삼성·LG·카카오·쿠팡·네이버 등 국내 기업은 물론 아마존·페이스북 등 해외 기업의 현직자들이 직무 관련 정보를 들려주는 자리다.
3∼12월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오후 7∼9시 줌으로 진행한다.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만 19∼34세 취업준비생과 대학생이 대상이고, 회차당 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구민 우선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아동청년과(☎ 02-2155-8770)로 문의하면 된다.
조 구청장은 "더 나은 일자리를 위한 청년 지원책과 제도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