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세르비아 대통령, 김정은 축전에 답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축전에 대한 답전을 지난달 17일 보내왔다고 외무성이 11일 밝혔다.
▲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황해북도 황주군 광천리 광천닭공장(양계장) 건설 현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 평안남도 순천석회석광산에서 지난 10일 26만산(26만㎥) 대발파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전했다.
통신은 대발파 성공으로 순천시멘트연합기업소에 주원료를 원만히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 황해북도 송림시 인민위원회가 오수정화장 건설을 위한 조직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1일 보도했다.
신설될 오수정화장은 생물학적 방법을 이용해 생태환경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도 정화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가 지난 8일 일본 도쿄 조선문화회관에서 제24기 제4차 회의를 열었다고 기관지 조선신보가 11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기층 조직인 분회를 강화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했다.
/연합뉴스
▲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황해북도 황주군 광천리 광천닭공장(양계장) 건설 현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 평안남도 순천석회석광산에서 지난 10일 26만산(26만㎥) 대발파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전했다.
통신은 대발파 성공으로 순천시멘트연합기업소에 주원료를 원만히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 황해북도 송림시 인민위원회가 오수정화장 건설을 위한 조직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1일 보도했다.
신설될 오수정화장은 생물학적 방법을 이용해 생태환경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도 정화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가 지난 8일 일본 도쿄 조선문화회관에서 제24기 제4차 회의를 열었다고 기관지 조선신보가 11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기층 조직인 분회를 강화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