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소방관 아이디어를 발명으로…제4회 국민안전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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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특허청·소방청·해양경찰청과 공동으로 8일부터 5월 31일까지 '제4회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아이디어 공모전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경찰청·소방청·해양경찰청 소속 공무원 19만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기관 공무원들은 치안·재난 관련 업무를 보며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필요하다고 느낀 창의적 아이디어를 온라인(www.safetyinvention.kr)을 통해 내면 된다.
경찰청 등은 최종 선발된 24건이 가치 있는 발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 변리 기관의 컨설팅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해에는 변사자 운구용 멜빵과 관련한 아이디어를 낸 서울경찰청 김대중 경위가 종합 금상을 받았다.
/연합뉴스
이 공모전은 경찰청·소방청·해양경찰청 소속 공무원 19만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기관 공무원들은 치안·재난 관련 업무를 보며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필요하다고 느낀 창의적 아이디어를 온라인(www.safetyinvention.kr)을 통해 내면 된다.
경찰청 등은 최종 선발된 24건이 가치 있는 발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 변리 기관의 컨설팅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해에는 변사자 운구용 멜빵과 관련한 아이디어를 낸 서울경찰청 김대중 경위가 종합 금상을 받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