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라크 찾은 최초의 교황 “희생 치른 땅에 대한 의무” 입력2021.03.06 01:08 수정2021.03.19 00:01 지면A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프란치스코 교황(가운데)이 5일 이라크 대통령궁에 도착해 바르함 살리흐 대통령(오른쪽)의 환대를 받고 있다. 그는 가톨릭 역사상 최초로 이라크를 방문한 교황으로 오는 8일까지 3박4일 동안 체류한다. 이날 프란치스코 교황은 “오랫동안 많은 희생이 있었던 땅에 대한 의무”라고 이번 방문의 의미를 설명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룰라 브라질 대통령, 관저에서 넘어진 후 뇌출혈로 수술 받아 2 '빅테크 저격수' 못지 않다…美 'FTC 새 위원장' 지명 3 풍력발전기 멈춘 유럽, 전기료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