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무인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 `스마트캐스트`, 공유주방 `먼슬리키친 영등포점`에 무인 주방 솔루션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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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외식 업계가 침체되는 와중에서도, 앞서가는 창업인들은 공유주방을 해결책으로 삼았고 외식 업계의 한획을 공유주방이 바꾸어 나가는 시대로 만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비대면 *주문 자동화 솔루션(KIOSK, KDS, DID) 전문기업 ㈜스마트캐스트(황상현 대표)는 지난해 10월 먼슬리키친 강남점에 이어 지난 2월에 먼슬리키친 영등포점에도 주문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함으로 공유주방 환경 구축에 선도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주문 자동화 솔루션 KIOSK: 비대면무인결제시스템, KDS: kitchen display system의 약자(주문통합시스템), DID: 고객호출시스템)
㈜먼슬리키친의 공유주방브랜드 먼키는 공유주방업계의 개척자로, 스마트캐스트가 자체 주문통합솔루션을 보유한 유일한 기업인만큼 공유주방에 필수요소인 주문통합솔루션을 스마트캐스트의 솔루션으로 선정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스마트캐스트는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먼슬리키친 외에도 롯데GRS(롯데리아, 엔제리너스커피, 빌라드샬롯), 아워홈(푸드코트, 사보텐, 켈리스코 히바린), 할리스에프앤비(할리스커피), 본아이에프, 롯데시네마, 교촌, KFC, 코레일유통, GS리테일, 달콤커피 등 대형 프랜차이즈를 거래처로 활발한 솔루션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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