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영상위, 단편영화제작 지원 작품 모집…2천500만원 규모 입력2021.03.04 16:07 수정2021.03.04 16: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주영상위원회는 '2021 단편영화 제작 지원 사업'의 혜택을 받을 작품을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는 모두 5편의 단편영화에 2천500만원을 지원한다. 만 15세 이상 영화 연출자만 지원이 가능하며 도내 거주자 혹은 지역 소재 영화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희망자는 전주영상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시나리오, 제작계획서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변우석 차기작 찾았다…'21세기 대군 부인' 아이유와 캐스팅 확정 '선재 업고 튀어'로 주목받은 변우석이 차기작을 결정했다. 상대역은 아이유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와 변우석이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가제)'에 캐스팅을 확... 2 주지훈·정유미 티격태격하더니…동거 시작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주지훈과 정유미의 동거가 시작됐다.지난 1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4화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4%, 최고 ... 3 '옥씨부인전' 가파른 상승세…임지연 열연 통했다 임지연이 가짜 옥태영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옥씨부인전'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1일 방송된 JTBC 주말드라마 '옥씨부인전' 2회에서는 몸종 백이(윤서아 분)의 억울한 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