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20대 사망 사례 신고(종합) 입력2021.03.04 11:51 수정2021.03.04 11: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전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후 사망한 사례가 신고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께 대전의 한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던 20대 여성이 숨졌다. 사망자는 지난 2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과 사망 사이 인과관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행안부 장관대행 "비상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록 없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이 1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회의록은 없다"고 밝혔다.고 장관대행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긴급 현안질문에 출석한 자리에서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계엄선포 ... 2 경찰 '조지호 비화폰' 추가확보…"계엄문건 훼손은 증거인멸"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조지호 경찰청장이 비상계엄 당일 윤석열 대통령과 통화할 때 사용하던 비화폰을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특별수사단은 이날 서울 서대문 국수본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윤 ... 3 경찰 "尹, 통신내역 영장·한남 관저 압수수색 검토"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한 강제수사를 검토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이날 서대문구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