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윤석열 관련주, 정계 진출 기대감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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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 관련주가 급등세다.
4일 오전 9시 7분 기준 덕성은 전 거래일 대비 1,300원(15.49%) 오른 9,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덕성우(13.59%)와 서연(5.80%)도 비슷한 흐름이다.
덕성은 이봉근 대표이사와 김원일 사외이사가 윤 총장과 서울대학교 법대 동문으로 알려졌으며 서연은 유재만 사외이사가 윤 총장과 서울대 법대 동문이란 이유로 윤석열 관련주로 꼽혔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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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9시 7분 기준 덕성은 전 거래일 대비 1,300원(15.49%) 오른 9,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덕성우(13.59%)와 서연(5.80%)도 비슷한 흐름이다.
덕성은 이봉근 대표이사와 김원일 사외이사가 윤 총장과 서울대학교 법대 동문으로 알려졌으며 서연은 유재만 사외이사가 윤 총장과 서울대 법대 동문이란 이유로 윤석열 관련주로 꼽혔다.
![[특징주] 윤석열 관련주, 정계 진출 기대감에 급등](https://img.hankyung.com/photo/202103/B2020120117220594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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