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조정훈, 단일화 TV토론…부동산·소상공인 쟁점 입력2021.03.04 07:00 수정2021.03.04 07: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와 시대전환 조정훈 후보가 4일 범여권 후보단일화를 위한 TV 토론회를 한다. 박 후보와 조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MBN에서 60분간 공약 설명 및 주도권 토론 등을 진행한다. 두 후보는 부동산 정책과 소상공인 대책 등에 대한 각자의 공약을 설명한 뒤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는다. 두 후보는 오는 6~7일 100% 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8일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우성 혼외자 논란 속…나경원 "출산아 위해 등록동거혼 도입"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 출산으로 비혼 출산에 대한 관심이 쏠린 가운데,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등록 동거혼' 도입을 위한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30일 밝혔다. 등록 동거혼은 남녀가 혼인신고를 하지 않아도... 2 국민의힘 "민주당, 국정 마비 시도 멈추라" 국민의힘은 헌정사상 첫 감사원장 탄핵을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국정 마비 시도를 멈추라"고 30일 비판했다.김연주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22대 국회 들어 우리 헌정사에서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한 일이 발생... 3 자중지란 빠진 국민의힘…추경호, 나홀로 '소방수' 리더십 [정치 인사이드] 국민의힘 당내 갈등이 격화하면서 추경호 원내대표의 리더십이 소소하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추 원내대표가 본연의 역할인 '대야 협상'에 더해 당내 중재 역할까지 도맡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추 원내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