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CL, 서울시, 협회는 4일 비대면 행사를 열고 이런 내용으로 '장애인 신체기능 향상 프로젝트 -- 꿈의 엔진을 달다' 사업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SSCL은 2016년부터 작년까지 5년간 이 사업에 총 7억6천500만원을 지원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시와 협회는 장애인 재활치료실 공간개선 프로그램과 발달재활치료 프로그램을 추진해 1천476명의 장애인을 지원했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