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신공항' 성과 들고 닷새만에 부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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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2일 오는 4월 재·보궐선거가 열리는 부산과 울산을 찾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4.7 울산 남구청장 재선거의 '필승 결의대회 및 원팀 서약식'에 참석한다.
민주당은 전날 김석겸 전 남구청장 권한대행을 후보로 확정했다.
오후에는 부산을 찾아 가덕도의 한 카페에서 열리는 부산시장 선출 경선대회에 참석한다.
이어 소재·부품·장비 관련 소상공인 간담회를 열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이 대표의 부산 방문은 지난 2월 25일 문재인 대통령의 가덕도 방문 일정에 동행한 후 닷새 만이다.
/연합뉴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4.7 울산 남구청장 재선거의 '필승 결의대회 및 원팀 서약식'에 참석한다.
민주당은 전날 김석겸 전 남구청장 권한대행을 후보로 확정했다.
오후에는 부산을 찾아 가덕도의 한 카페에서 열리는 부산시장 선출 경선대회에 참석한다.
이어 소재·부품·장비 관련 소상공인 간담회를 열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이 대표의 부산 방문은 지난 2월 25일 문재인 대통령의 가덕도 방문 일정에 동행한 후 닷새 만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