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서울 91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19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요일인 28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1명 발생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인 27일 110명보다는 19명 적고, 지난주 같은 요일인 21일 100명보다는 9명 적다.
하루 전체 발생 확진자 수는 27일 120명, 21일 106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8일 90명으로 떨어지고 16일 258명으로 치솟은 것을 제외하면 올해 1월 7일부터 계속 100명대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28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만8천33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발생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3월 1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연합뉴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인 27일 110명보다는 19명 적고, 지난주 같은 요일인 21일 100명보다는 9명 적다.
하루 전체 발생 확진자 수는 27일 120명, 21일 106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8일 90명으로 떨어지고 16일 258명으로 치솟은 것을 제외하면 올해 1월 7일부터 계속 100명대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28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만8천33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발생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3월 1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