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동해안에 눈·비…평양 아침기온 영하 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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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7일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함경남도 동해안은 흐리고 낮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이 주로 개겠고, 청진·함흥·원산·나선시는 대체로 흐릴 것으로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3도 높은 영하 2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2도로 예상된다고 방송은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13, 0
▲ 중강 : 맑음, 13, 0
▲ 해주 : 구름 많음, 12, 20
▲ 개성 : 구름 많음, 14, 20
▲ 함흥 : 흐림, 7, 30
▲ 청진 : 구름 많음, 4, 2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이 주로 개겠고, 청진·함흥·원산·나선시는 대체로 흐릴 것으로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3도 높은 영하 2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2도로 예상된다고 방송은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13, 0
▲ 중강 : 맑음, 13, 0
▲ 해주 : 구름 많음, 12, 20
▲ 개성 : 구름 많음, 14, 20
▲ 함흥 : 흐림, 7, 30
▲ 청진 : 구름 많음, 4, 2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