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의류 브랜드 뱀포드 오픈…삼성물산 "뷰티 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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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의류와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판매하는 브랜드 뱀포드를 앞세운 삼성물산이 뷰티·라이프스타일 사업을 확대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클린 뷰티 전문 편집숍 레이블씨(Label C)는 유기농, 동물복지, 지속가능성에 대한 철학에 바탕을 둔 친환경/유기농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뱀포드(BAMFORD)`의 첫 매장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재홍 해외상품1사업부 그룹장은 "뱀포드를 시작으로 클린 뷰티 브랜드 레이블씨의 브랜딩을 강화하고, 소비자 경험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통 전략을 펼쳐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박승완기자 pswan@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클린 뷰티 전문 편집숍 레이블씨(Label C)는 유기농, 동물복지, 지속가능성에 대한 철학에 바탕을 둔 친환경/유기농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뱀포드(BAMFORD)`의 첫 매장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재홍 해외상품1사업부 그룹장은 "뱀포드를 시작으로 클린 뷰티 브랜드 레이블씨의 브랜딩을 강화하고, 소비자 경험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통 전략을 펼쳐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박승완기자 psw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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