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아스템 “작년 회계상 평가손실 발생…유동성 영향 없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영업손실 69억원
    코아스템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69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고 25일 밝혔다. 전년보다 38% 감소한 수치다.

    파생상품부채평가손실의 발생으로 영업 손실이 났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6월 전환사채(CB)를 발행한 시점에 비해 연말에 주가가 오르면서, 파생상품평가손실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코아스템 관계자는 “이는 현금유출이 없는 회계상 평가손실로, 회사의 유동성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며 “전환사채의 주식전환 시 전환사채 권면액과 함께 해당 손실은 전액 자본으로 전환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외국인 환자가 줄면서 매출이 감소했고, 뉴로타나-알주의 임상 3상 준비 비용 발생 등으로 영업 손실이 확대됐다”고 덧붙였다.

    다만 기술특례상장의 제약·바이오 연구개발 우수기업 매출 특례 요건은 충족했다는 설명이다. 코아스템 관계자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상의 재무건전성에 따라 관리종목 편입에 대한 부담 없이 향후 사업진행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예나 기자 yen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대웅제약 자회사 아이엔테라퓨틱스, 140억원 투자 유치

      대웅제약의 신약개발 전문 자회사인 아이엔테라퓨틱스는 14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키움인베스트먼트 이앤벤처파트너스 데일리파트너스 유안타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코리아오메...

    2. 2

      셀트리온, 송도 바이오밸리 구축 위해 '인천 스타트업파크' 지원

      셀트리온은 25일 인천광역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하는 '인천 스타트업파크' 개소식에 참여해 송도 바이오 밸리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명예회장, 권...

    3. 3

      지놈앤컴퍼니, 글로벌 제약사와 ADC 후보물질 발굴 계약 체결

      지놈앤컴퍼니는 스위스 항암제 전문 제약사인 디바이오팜과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놈앤컴퍼니가 개발 중인 다수의 항체 후보물질과 디바이오팜의 보유한 항체·약물접합체(ADC) 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