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금, 소폭 매수우위…전기·전자 중심 매수세 확대 `타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날까지 40거래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이어오고 있는 연기금이 매수세를 확대하고 있다.
25일 연기금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순매도로 시작했지만, 오전 9시 17분 기준 30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연기금은 전기·전자 등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세를 키우고 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전날 "주가가 2천~3천선일 때 리밸런싱 문제를 어떻게 할지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에서 검토하고 다음 기금운용위원회에 보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5일 연기금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순매도로 시작했지만, 오전 9시 17분 기준 30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연기금은 전기·전자 등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세를 키우고 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전날 "주가가 2천~3천선일 때 리밸런싱 문제를 어떻게 할지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에서 검토하고 다음 기금운용위원회에 보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