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혁 한국통합물류協 회장 연임 입력2021.02.24 17:33 수정2021.02.24 23:4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통합물류협회는 24일 2019년부터 제6대 회장을 맡았던 최원혁 판토스 대표(사진)를 제7대 회장으로 재선임했다. 최 회장은 “회원사와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고 협회 사무국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국토교통부 등 정부 부처와의 정책 파트너십을 제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포츠서울 대표에 최승욱 씨 굿모닝미디어그룹 스포츠서울은 24일 신임 대표이사(사장)로 최승욱 뉴스웍스 편집국장(사진)을 내정했다. 26일 주주총회를 거쳐 당일 취임할 예정이다. 임기는 5년. 최 신임 대표는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세계일... 2 '돌부처' 이창호 통산 1800승…스승 조훈현 뒤이어 ‘돌부처’ 이창호 9단(46·사진)이 통산 1800승을 달성했다. 24일 한국기원에 따르면 이창호는 지난 23일 서울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1기 우슬봉조 한국기원 선수권전 1차 우슬예... 3 롯데하이마트, 조손가정 아동에 입학금 롯데하이마트는 24일 조손가정 결연아동 33명을 격려하기 위해 500만원 상당 입학 준비물 구입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들 가운데 6명이 초등학교, 13명이 중학교, 14명이 고등학교에 올해 입학할 예정이다. 기증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