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킨, 피쉬 콜라겐 펩타이드 `프리미엄 비타 콜라겐` 리뉴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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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이너뷰티 브랜드 밸런스킨(BALANSKIN)이 자사 첫 출시 제품인 `프리미엄 비타 콜라겐`을 24일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비타 콜라겐은 흡수율이 높은 피쉬 콜라겐 펩타이드를 주원료로 하며, 비타민 B1과 아연을 부원료로 함유하여 피부는 물론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기초 케어에 도움을 주는 마시는 콜라겐이다.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비타 콜라겐`은 제품 패키지 리뉴얼과 함께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고, 자외선에서 오는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는 식약처 피부 개선 2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비타 콜라겐 한 병 안에 콜라겐 일일 최대 권장량인 3,270mg 용량을 담아 하루에 우리 몸에 필요한 콜라겐을 한 병으로 충족 가능하게 하였으며, 설탕, 지방, 글루텐, 보존료, 착색료를 첨가하지 않은 5 FREE 원료와 맛있는 요구르트 맛으로 누구나 걱정없이 맛있게 마실 수 있다. 휴대가 간편한 병으로 만들어져 언제 어디서나 물없이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밸런스킨 관계자는 "콜라겐은 피부 진피의 약 90%를 차지하며 엘라스틴, 히알루론산과 함께 피부조직을 지탱하는 뼈대 역할을 하지만, 40대 이후부터 콜라겐 합성이 급격이 감소하기 때문에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푸석한 피부가 고민이거나 야외활동으로 자외선 노출이 잦은 분, 또한 피부뿐 만 아니라 기초 건강 케어까지 토탈 관리를 원하시는 분에게 프리미엄 비타 콜라겐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프리미엄 비타 콜라겐` 리뉴얼을 기념하여 밸런스킨 공식몰에서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가 98,000원 상당의 `프리미엄 비타 콜라겐`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다양한 SNS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비타 콜라겐`은 제품 패키지 리뉴얼과 함께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고, 자외선에서 오는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는 식약처 피부 개선 2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비타 콜라겐 한 병 안에 콜라겐 일일 최대 권장량인 3,270mg 용량을 담아 하루에 우리 몸에 필요한 콜라겐을 한 병으로 충족 가능하게 하였으며, 설탕, 지방, 글루텐, 보존료, 착색료를 첨가하지 않은 5 FREE 원료와 맛있는 요구르트 맛으로 누구나 걱정없이 맛있게 마실 수 있다. 휴대가 간편한 병으로 만들어져 언제 어디서나 물없이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밸런스킨 관계자는 "콜라겐은 피부 진피의 약 90%를 차지하며 엘라스틴, 히알루론산과 함께 피부조직을 지탱하는 뼈대 역할을 하지만, 40대 이후부터 콜라겐 합성이 급격이 감소하기 때문에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푸석한 피부가 고민이거나 야외활동으로 자외선 노출이 잦은 분, 또한 피부뿐 만 아니라 기초 건강 케어까지 토탈 관리를 원하시는 분에게 프리미엄 비타 콜라겐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프리미엄 비타 콜라겐` 리뉴얼을 기념하여 밸런스킨 공식몰에서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가 98,000원 상당의 `프리미엄 비타 콜라겐`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다양한 SNS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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