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공사장 2층서 근로자 추락…의식 불명 입력2021.02.23 15:16 수정2021.02.23 15: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오전 11시 20분께 광주 남구 한 신축 건물 공사장 2층에서 일하고 있던 60대 남성 A씨가 2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바닥에 있던 적재물에 머리를 부딪힌 A씨는 중상을 입고 의식 불명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신 지문으로 대출' 31세 양정렬 신상공개 일면식 없는 남성을 살해하고 피해자 지문으로 대출까지 받은 강도살인범 양정렬(31)의 신상정보가 12일 공개됐다.대구지검 김천지청은 이날부터 누리집에 양정렬의 이름, 나이, 사진을 30일간 공개한다.양정렬은 대구지검... 2 [속보] 경찰, 국방부와 함께 김용현 '보안폰' 압수수색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헤드헌팅 기업 '브레인풀', 김규형 전 삼성화재 부사장 영입 헤드헌팅·HR 전문기업 브레인풀은 김규형 전 삼성화재 부사장(사진)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김 신임 대표는 35년간 삼성그룹 내 주요 계열사와 그룹 내 교육기관에서 다방면의 핵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