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서 전신주 쓰러지며 화재 입력2021.02.23 15:50 수정2021.02.23 15:5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3일 오후 3시 40분께 광주 북구 광주역 인근에서 전신주가 쓰러지며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119 상황실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화재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를 완료하면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숭실대, 총장에 이윤재 교수 2 비상계엄 당시 선관위 출동 경찰, K-1 소총 챙겨가…일부 실탄도 소지 3 민희진 퇴사 후 첫 공개행사…"내가 좋은 것, 남들도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