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4월 재보궐선거 경남 지방의원 후보 3명 공천 입력2021.02.19 15:34 수정2021.02.19 15: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가 4월 7일 재보궐선거에 나설 고성군 도의원(제1 선거구)·의령군 도의원·함안군 군의원(다 선거구) 후보를 19일 결정했다. 공관위는 고성군 도의원 제1선거구에 류정열 전 고성미래신문 대표, 의령군 도의원 선거구에 정권용 전 의령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공천했다. 공관위는 함안군 군의원 다 선거구에는 조호기 전 함안청년회의소 부회장을 공천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美, 韓 민감국가 지정…2차전지·바이오 협력도 차질 우려 미국 에너지부가 한국을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 목록(SCL)'으로 최종 확정할 경우 2차전지와 바이오 분야에서도 양국 연구 협력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확인됐다. 과학기술정보통... 2 [포토] 최상목, 한미연합군사령부 방문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앞줄 왼쪽 두 번째)이 18일 한미연합군사령부 전시지휘소(CP TANGO)를 방문해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오른쪽 첫 번째),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왼쪽 첫 번째) 등과 &ldquo... 3 이낙연 "이재명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아…다른 후보 내야" 야권 잠룡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좋아하는 사람보다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다"고 18일 주장했다. 조기 대선 개최 시 야권 대선후보로 이 대표가 유력한 상황에서 후보 교체 필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