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전북, 새 마스코트 '나이티와 써치' 공개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는 18일 새 마스코트 '나이티'와 '써치'를 공개했다.

나이티는 열정을 느끼면 힘이 솟는 '스피드 레이서' 콘셉트로, 써치는 귀여우면서도 스마트한 느낌을 살려 만들었다고 구단은 설명했다.

나이티와 써치는 기쁨, 슬픔, 사랑 등 10가지 표정을 LED를 통해 표현할 수 있어, 이는 어린이 팬들에게 매력 포인트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