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러시아·벨라루스에서도 김정일 생일 기념 모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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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와 벨라루스에서도 지난 6∼9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광명성절·2월 16일)을 기념하는 모임이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이 모임에는 러시아 평화·통일당, 대북 친선·문화협조 러시아 협회, 러시아과학원 동방학 연구소, 벨라루스-북한 연대성그룹 구성원 등이 참석했다.
▲ 평양시가 수도 원림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보통문을 비롯한 수도 중심부에 소나무 여러그루를 심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8일 보도했다.
▲ 만경대닭공장과 미림블록공장, 평양베어링공장 등 90여곳이 모범기술혁신단위 칭호를 받았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8일 전했다.
/연합뉴스
이 모임에는 러시아 평화·통일당, 대북 친선·문화협조 러시아 협회, 러시아과학원 동방학 연구소, 벨라루스-북한 연대성그룹 구성원 등이 참석했다.
▲ 평양시가 수도 원림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보통문을 비롯한 수도 중심부에 소나무 여러그루를 심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8일 보도했다.
▲ 만경대닭공장과 미림블록공장, 평양베어링공장 등 90여곳이 모범기술혁신단위 칭호를 받았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8일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