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8개 신규 선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3년간 최대 8억4천만원 지원
문화체육관광부는 17일 국민체육진흥공단과 2021년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8개를 새롭게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지원사업을 신청한 23개 기업을 심사한 결과 스포츠의류 제조기업 뮬라, 당구용품 제조기업 허리우드, 비디오 판독시스템 개발사 포디리플레이코리아, 수상스포츠 용품 업체 위니코니, 수영복 등을 제조하는 가나, 스포츠화 제조업체 한신제화, 인조잔디 시스템 개발사 에스 빌드, 클라이밍 설계 시공사 클라임 코리아 등 기업 8곳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해당 기업들은 2023년까지 3년간 최대 8억 4천만원을 지원받는다.
문체부는 2018년부터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17일 국민체육진흥공단과 2021년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8개를 새롭게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지원사업을 신청한 23개 기업을 심사한 결과 스포츠의류 제조기업 뮬라, 당구용품 제조기업 허리우드, 비디오 판독시스템 개발사 포디리플레이코리아, 수상스포츠 용품 업체 위니코니, 수영복 등을 제조하는 가나, 스포츠화 제조업체 한신제화, 인조잔디 시스템 개발사 에스 빌드, 클라이밍 설계 시공사 클라임 코리아 등 기업 8곳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해당 기업들은 2023년까지 3년간 최대 8억 4천만원을 지원받는다.
문체부는 2018년부터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