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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코바이오메드,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에도 정확히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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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코바이오메드 PCR분자진단 장비와 시약으로 변이 바이러스도 진단 가능
    경쟁사와 차별화된 진단키트 – 국내 유일 ORF3a를 바이러스의 증폭 대상 유전자 부위로 선별
    지난해 말 영국을 시작으로 남아공 및 브라질 등에서 발생하여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우려가 큰 가운데, 바이오 의료 진단기업 미코바이오메드(대표 김성우/ 214610)가 자사의 진단키트는 현재까지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도 검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난달 미국 FDA(미국 식품의약국)는 최근 검출된 변종 바이러스가 진단검사에서 잘못된 음성 결과를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써모피셔사이언티픽, 어플라이드디엔에이사이언스, 메사바이오테크 3개 자국 업체의 진단키트가 변종 바이러스에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시사한바 있다.

    이런 가운데 미코바이오메드는 최근 자사 PCR 진단 키트가 표적으로 하는 특정 유전자 부위는 변이 부위와 표적이 겹치지 않아 진단에 문제가 없는 것을 확인했다. 회사 관계자는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의 한 방법인 인실리코 분석을 통해 자사 진단 키트가 변이 바이러스 진단에 적합함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팬데믹 초기였던 2020년 1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공개한 검사법에 따라 다수의 국내외 진단키트 업체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RdRp와 E유전자를 증폭 대상으로 했다. 그러나 미코바이오메드의 진단키트가 증폭 대상으로 정한 유전자 부위는 ORF3a와 N유전자이며, 변이가 일어나지 않은 부분을 타겟팅하고 있다. 특히 ORF3a를 증폭대상으로 하는 국내 업체로는 미코바이오메드가 유일하다. ORF3a는 현재 변이를 일으켜 주목을 받고 있는 S유전자와는 달리 돌연변이 발생보고가 현저히 적은 부위이다. PCR(중합효소연쇄반응법) 검사 효율성과 기타 코로나 바이러스(메르스, 사스)와의 구별에 용이함 등을 고려하여 회사 내부 평가를 거쳐 선별한 만큼 AI 시스템 등을 앞세워 개발된 타사 제품과 차별화된 제품 우수성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회사 관계자는 “이번 변이 바이러스도 문제없이 진단할 수 있다는 희소식에 기존 고객들은 물론, 변이 바이러스 진단을 희망하는 새로운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추가적인 PCR진단키트의 매출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무엇보다도 회사는 코로나19 유전자 변이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연이은 변이 발생에 즉시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미코바이오메드의 코로나19 PCR진단 키트는 우수한 정확도와 특이도를 나타내 전세계 70여개국 이상에서 사용하고 있는 글로벌 진단 키트이며, 전용 장비뿐만 아니라 범용 장비에서 구동이 가능한 범용 진단키트 등을 동시에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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