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10년' 창원상의, 마산지소·진해지소 부동산 공개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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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상공회의소는 마산지소, 진해지소 건물과 토지를 최고가 입찰방식으로 공개 매각한다고 15일 밝혔다.
창원상의는 지난해 2월 의원총회를 열어 조직 운영 효율성을 높이려고 두 지소 부동산을 매각하기로 의결했다.
마산지소 부동산 매각예정가격은 50억8천400만원, 진해지소 부동산 매각예정가격은 36억5천900만원이다.
오는 26일까지 입찰을 받아 3월 5일 낙찰자를 발표한다.
2010년 통합 창원시 탄생 후 이듬해 창원상의·마산상의·진해상의가 합쳐 통합 창원상공회의소가 출범했다.
이때 마산상의, 진해상의는 지소 형태로 남았다.
/연합뉴스
창원상의는 지난해 2월 의원총회를 열어 조직 운영 효율성을 높이려고 두 지소 부동산을 매각하기로 의결했다.
마산지소 부동산 매각예정가격은 50억8천400만원, 진해지소 부동산 매각예정가격은 36억5천900만원이다.
오는 26일까지 입찰을 받아 3월 5일 낙찰자를 발표한다.
2010년 통합 창원시 탄생 후 이듬해 창원상의·마산상의·진해상의가 합쳐 통합 창원상공회의소가 출범했다.
이때 마산상의, 진해상의는 지소 형태로 남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