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캐피탈, 금융회사 지배구조 우수기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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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ESG기준원 평가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서옥원)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주최한 「2024년 KCGS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금융회사 지배구조 우수기업 부문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한국거래소 본관 1층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한국거래소 정은보 이사장, 한국증권금융 김정각 사장, 금융투자협회 서유석 회장, 코스콤 윤창현 사장, 한국ESG기준원 이정의 부원장이 시상자로 참석한 가운데, NH농협캐피탈을 포함한 총 13개사의 수상기업 대표자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KCGS는‘2024년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결과’상위기업 중 적극적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여 자본시장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NH농협캐피탈의 우수기업 선정사유로는 △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하고 이사회 구성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는 등 모범규준에 따른 건전한 이사회 운영, △ 감사위원회와 내부통제기구의 독립성 확보 및 활발한 위험관리위원회 활동을 통한 건전한 내부통제체계 운영, △ 외부감사인 비감사용역 수임 기준 공개, 외부감사인 비감사용역 배제, 외부감사인 활동에 대한 평가 정책 및 내역 공개 등 외부감사인의 독립성 확보 노력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한편 NH농협캐피탈은 지난 10월 24일 발표한‘2024년 KCGS ESG 평가 및 등급 공표’결과, 금융회사 지배구조(G) 부문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지배구조를 보유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NH농협캐피탈 관계자는 "당사는 ESG 경영 강화를 위해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한‘ESG추진협의회’를 설치하고 이사회에서 안건을 결의함으로써 회사의 경제·환경·사회적 이슈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거버넌스 강화에 집중했다"며 "또한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를 통해 지배구조내부규범에 따른 회사의 경영방침과 이사회 운영 현황을 투명하게 공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옥원 대표이사는“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인 KCGS로부터 금융회사 지배구조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앞으로도 이사회 구성원과 경영진 간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의 모범 기업이 되도록 힘써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한국거래소 본관 1층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한국거래소 정은보 이사장, 한국증권금융 김정각 사장, 금융투자협회 서유석 회장, 코스콤 윤창현 사장, 한국ESG기준원 이정의 부원장이 시상자로 참석한 가운데, NH농협캐피탈을 포함한 총 13개사의 수상기업 대표자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KCGS는‘2024년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결과’상위기업 중 적극적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여 자본시장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NH농협캐피탈의 우수기업 선정사유로는 △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하고 이사회 구성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는 등 모범규준에 따른 건전한 이사회 운영, △ 감사위원회와 내부통제기구의 독립성 확보 및 활발한 위험관리위원회 활동을 통한 건전한 내부통제체계 운영, △ 외부감사인 비감사용역 수임 기준 공개, 외부감사인 비감사용역 배제, 외부감사인 활동에 대한 평가 정책 및 내역 공개 등 외부감사인의 독립성 확보 노력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한편 NH농협캐피탈은 지난 10월 24일 발표한‘2024년 KCGS ESG 평가 및 등급 공표’결과, 금융회사 지배구조(G) 부문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지배구조를 보유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NH농협캐피탈 관계자는 "당사는 ESG 경영 강화를 위해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한‘ESG추진협의회’를 설치하고 이사회에서 안건을 결의함으로써 회사의 경제·환경·사회적 이슈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거버넌스 강화에 집중했다"며 "또한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를 통해 지배구조내부규범에 따른 회사의 경영방침과 이사회 운영 현황을 투명하게 공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옥원 대표이사는“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인 KCGS로부터 금융회사 지배구조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앞으로도 이사회 구성원과 경영진 간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의 모범 기업이 되도록 힘써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