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반도체'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18.6만주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82.9만주를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오히려 301.1만주를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개인의 거래비중이 93.7%로 가장 높아, 주요 거래 주체로 참여했음을 알 수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제주반도체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Lift off (이륙): IoT 수요+ 퀄컴 중기 모멘텀
02월 15일 상상인증권의 김장열 애널리스트는 제주반도체에 대해 "5G 시대 본격화가 LP DDR 4x MCP 등 동사의 신제품과 결합하여 매출 성장세를 가속화할 전망. 본격적인 수요 Lift off 효과인 것. 동사의 성장 잠재력이 퀄컴 추가 인증과 신제품출시 결합이 확인된다면, 투자자들은2021년 실적을 넘어 22년 성장성을 받아들 일 것이고 더 편하게 높은 더 높은 배수를 적용할 것으로 예상함. 백신보관용 메모리는 기술력 입증, 업황호황에 충분한 재고. "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