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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 쓰면 돈 번다"…설 연휴 `알짜` 카드 혜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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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 쓰면 돈 번다"…설 연휴 `알짜` 카드 혜택은?
    설 연휴를 맞아 카드사들이 이 기간 특별 적립이나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 일부 카드사들은 온라인 쇼핑 결제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만큼, 설 연휴 기간 `집콕족`들도 알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신한카드, `집콕족` 위한 설 이벤트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2021년 설을 기념해 총 2,021명의 고객에게 2만210 마이신한포인트 또는 경품을 증정하는 `신한카드 랜+설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배달앱과 구독 서비스를 10만원 이상 이용하면 500명을 추첨해 2만210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

    배달의민족과 요기요, 쿠팡이츠, 위메프오, 먹깨비, 배달특급, 페이코오더, 띵똥, 배달의명수, 부르심, 부르심제로 등 11개의 배달앱과 넷플릭스, 왓챠, 유튜브 프리미엄 등 OTT 서비스가 대상이다.

    또한 온라인 쇼핑 관련 PG(결제대행) 및 전자상거래 업종에서 50만원 이상 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2만210 마이신한포인트를 증정한다.

    새해를 맞아 자기계발을 결심한 고객들에게도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학원이나 아웃도어·의류 업종 등에서 신한카드를 30만원 이상 결제하면 총 500명을 추첨해 2만210 마이신한포인트를 준다.

    특히 신한카드 설 이벤트 업종에서 이용한 고객 중 총 521명을 추첨해 아이패드 프로(1명), 다이슨 청소기 (5명), 갤럭시 버즈 라이브 (10명) 및 스타벅스 기프티콘(505명) 등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알고 쓰면 돈 번다"…설 연휴 `알짜` 카드 혜택은?
    ◆ 삼성카드, 대형마트에서 상품권·할인 행사

    삼성카드는 오는 12일까지 이마트와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삼성카드로 설 선물세트를 구매할 때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신세계상품권 또는 현장할인을 선택해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마트에서는 오는 12일까지 설 행사 선물세트를 삼성카드로 구매하면 최대 40% 현장할인을 제공하고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는 오는 11일까지 정관장 행사상품 구매 시 1만5,000원 현장할인을 제공한다.

    홈플러스에서도 오는 13일까지 삼성카드로 설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홈플러스 상품권 또는 현장할인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또한 설 행사 선물세트를 삼성카드로 구매 시 최대 30%까지 현장할인을 제공한다.

    오는 14일까지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삼성카드로 설 행사상품 구매 시 최대 39% 할인을 제공하고, 11일까지 결제 금액대별로 최대 100만원 농산물 상품권을 증정한다.

    GS더프레시(GS수퍼마켓)에서는 오는 14일까지 설 행사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30% 추가 현장할인을 제공하고, 결제 금액대별로 최대 100만원 `GS더프레시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롯데슈퍼에서는 오는 14일까지 설 선물세트 등 행사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40% 할인을 제공하고, 결제 금액대별로 최대 50만원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밖에도 삼성카드 쇼핑에서는 `안마의자 기획전`을 2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 설 명절 ``언택트 효도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안마의자를 특가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설 연휴인 11일부터 14일까지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3종 쿠폰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 KB국민카드, 백화점·정관장서 혜택

    KB국민카드도 현대백화점, 현대아울렛, AK플라자 등에서 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5만원 이상 결제 시 2~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된다.

    이마트에서는 오는 12일까지 행사 대상 설 선물 세트를 구입하면 결제 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50만원 상품권 또는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롯데마트는 13일까지 행사 대상 설 선물 세트를 구입하면 최대 50만원 상품권 또는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홈플러스의 경우 13일까지 10만원 이상 행사 대상 설 선물 세트를 구입하면 결제 금액 구간별로 최대 50만원까지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또 행사 대상 선물 세트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농협하나로마트에서 11일까지 30만원 이상 행사 대상 설 선물 세트, 제수용품을 구입하면 결제 금액 구간별로 이용금액의 최대 100만원을 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이들 대형마트에서는 5만원 이상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되며, 롯데슈퍼의 경우 건당 30만원 이상 결제 시 6개월 또는 10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이밖에도 `정관장`로드샵과 공식몰에서 오는 14일까지 KB국민카드(KB국민 체크카드, KB국민 기업카드, KB국민 비씨카드, KB국민 선불카드 제외)로 건당 20만원 이상 결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회원별로 1회에 한해 최대 4만원이 할인된다.
    "알고 쓰면 돈 번다"…설 연휴 `알짜` 카드 혜택은?
    ◆ 롯데카드, `플랙스`하면 경품과 포인트가

    롯데카드는 명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한 `롯데백화점 플렉스(Flex)카드`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는 3월 31일까지 롯데백화점 Flex카드로 롯데백화점이나 롯데아울렛 해외명품·컨템포러리 매장에서 브랜드 합산 100만원 이상 결제시 엘포인트 10만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결제 당일 100만원 이상 결제 영수증을 지참하고 해당 매장 사은행사장에 방문하면 된다.

    `너의 FLEX를 보여줘`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3월 8일까지 인스타그램에 본인만의 스타일로 롯데백화점 Flex카드를 홍보하는 사진 또는 영상을 업로드하면 10명을 선정해 롯데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을 제공해 준다.

    3월 15일부터 19일까지는 선정된 10명을 대상으로 인기투표를 진행해 1등 현금 300만원(1명), 2등 현금 100만원(2명), 3등 롯데백화점 상품권 30만원권(3명)을 추가로 제공해준다.

    ◆ 우리·하나카드 "마트에서 설 선물 할인"

    우리카드는 오는 24일까지 이마트에서 행사상품 결제 시 최대 40% 할인과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슈퍼와 GS슈퍼에서는 각각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과 특정상품 할인, 설 선물세트 할인 등의 혜택을 오는 14일까지 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도 오는 13일까지 롯데마트, 홈플러스에서 설 선물세트 구매시 최대 40%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구매금액대별로 할인 또는 상품권을 지급받을 수 있다. 특히 언택트 소비자들을 위해 온라인 쇼핑몰 무신사, 코오롱, 이랜드몰 등에서 최대 1만 원 즉시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해외직구 쇼핑몰인 아마존과 알리익스프레스, 신세계인터넷면세점 등에서도 1만 하나머니 혜택과 최대 10% 결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짜투리 카드포인트는 `현금으로`

    연휴 기간 신용카드나 체크카드에 쌓인 포인트를 현금화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여신금융협회는 카드포인트 통합조회·계좌이체 서비스를 통해 잠자고 있는 카드포인트들을 모아 현금화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달 5일부터 한 달동안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후 계좌이체 건수는 1,465만 건, 총 1,697억 원이 현금화됐다. 설 명절 기간에도 카드포인트 통합조회서비스는 이용 가능하다. 다만 은행계열 또는 제휴 카드사(신한, KB, NH농협, 우리, 비씨, 현대)는 신청 당일 입금되나 그 외의 카드사는 다음 영업일인 15일에 입금이 된다.

    여신금융협회 관계자는 "명절 특수 등으로 지출이 많은 기간 동안 주변 친인척들도 자투리 금액을 알뜰히 사용할 수 있도록 카드포인트 통합조회서비스를 공유해달라"고 당부했다.

    다만 정부나 금융기관은 카드포인트 입금 등의 명목으로 수수료나 카드 비밀번호 등 정보를 요구하는 일이 없으니 유의해야 한다.
    "알고 쓰면 돈 번다"…설 연휴 `알짜` 카드 혜택은?
    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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