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한국투자공사와 해외투자 협력…"우량자산 공동 발굴·투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투자공사는 2005년 설립된 한국의 국부펀드로, 정부로부터 위탁받은 자산을 해외주식, 채권, 부동산 등에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투자 전문기관이다.
양사는 부동산, 인프라 자산 등 해외 우량자산 공동 발굴·투자해 수익원 다변화와 수익성 강화 기회를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해외 현지화 영업을 위해 우리은행은 한국투자공사가 투자하는 회사의 신디케이트론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포괄적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국가별·지역별 투자환경을 비롯한 해외사업 정보도 교환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투자 부문 운용자산 다변화·수익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은행은 지속적인 해외 협력사업 발굴로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