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영이네 배추 김치, 농림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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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FE란, 전북 전주에서 2003년부터 매년 10월에 개최되고 있는 정부 공인 국제인증전시회로 2020년 18회차를 진행했다.
IFFE 지정 우수상품은 출시 2년 미만 전통식품 발효식품을 대상으로 심사한다. 우수제품 마크, HACCP 인증 등 품질 관련 인증이 있는 경우 가산점을 부여한다. 심사는 선정 기준에 따라 서면심사와 전문가 및 일반 소비자의 교차 평가 후 합산으로 이루어졌다.
선영이네 김치는 HACCP 인증으로 가산점을 부여받았으며, 발효식품을 대상으로 하는 IFFE 지정 우수상품의 주제에 적합했다. 또한, 전문가와 소비자로부터 그 상품에 대한 맛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선영이네 김치는 국내 3대 젓갈 시장인 곰소젓갈과 천일염으로 만든 김치로 한결같은 맛을 위해 고춧가루, 배추, 소금, 액젓 등 원재료를 만들고 있다. 또한, 위생적이고 안전한 제조공정을 위해 선영이네 김치만을 위한 공장을 만들었다. 선영이네 김치는 연간 3만 포기 이상의 묵은지를 생산하고 저장하여 전국 약 80여개의 한식요리 음식점에 제공하고 있다.
관계자는 "우리 김치 맛을 기억해주시는 소비자분들을 위해 한결같이 진실한 마음과 양심적인 행동으로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김치를 만들겠습니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라도 김치 본연의 맛을 낸 명품 김치로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인터넷 구매가 가능하며 인터넷으로 구매한 소비자들은 "집이 전라도인데 딱 집에서 담근 맛 그대로네요. 감사합니다" "맛있어서 김치 떨어지면 계속 주문할 것 같아요." "익었을 때 김치찍개 끓이니 별 거 안 넣어도 깊은 맛이 나요." 등의 평을 남겼다. 지금까지 누적된 구매평은 200개에 육박하며, 그 가운데 5점 만점 중 5점을 준 구매자는 160명에 달했다.
이러한 비결에 대해 선영이네 김치 관계자는 "전라도 김치 본연의 맛과 더불어 온라인 판매라는 점을 생각해서 포장과 배송의 과정까지 소비자의 입장에서 꼼꼼하게 생각한 것"이라고 밝혔다.
농림부 장관상을 받은 `배추 김치`와 더불어 `전라도 묵은지` `갓김치` `깍두기 등` 총 6종류의 김치가 있으며 언택트 트렌드에 맞추어 `묵은지김치찌개밀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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