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DB금융투자, 작년 호실적에 연이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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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가 지난해 호실적에 연이틀 강세다.
5일 오전 9시 41분 기준 DB금융투자는 전장보다 400원(7.09%) 오른 6,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10% 가까이 오른 데 이어 이틀 연속 큰 폭의 주가 상승세다.
DB금융투자는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83.1% 오른 1,068억원으로 집계됐다.
자산관리(WM)과 투자은행(IB),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문 실적 호조가 영업수익 증가를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5일 오전 9시 41분 기준 DB금융투자는 전장보다 400원(7.09%) 오른 6,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10% 가까이 오른 데 이어 이틀 연속 큰 폭의 주가 상승세다.
DB금융투자는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83.1% 오른 1,068억원으로 집계됐다.
자산관리(WM)과 투자은행(IB),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문 실적 호조가 영업수익 증가를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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