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은 다음 학년의 성적을 결정 짓는 중요한 시기다. 특히 학교나 학원 등에서 여럿이 모여 함께 공부하기 어려운 요즘은 본인의 객관적인 실력을 스스로 점검하고, 나만의 학습 방법을 찾아야 하는 시점이다. 이에 메가스터디교육㈜이 만든 중등인강 1위(2019년 중등유료인간 공시매출 기준) 엠베스트의 대표 수학 강사 민정범 강사가 겨울방학을 맞은 중학생들을 위해 `수학 성적을 올리는 학습 비법`을 공개한다.
중등인강 1위 엠베스트 민정범 수학강사는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거기에서 파생된 문제를 해결해낼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물론 개념학습은 혼자 하기에 어렵기 때문에, 자신과 잘 맞는 선생님을 찾아 배우는 것이 우선이다. 정말 중요한 건 그 다음이다.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스스로 점검해야 하기 때문이다.
민정범 강사는 "옆에 친구가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방식과 말투로 배운 개념을 설명해보는 것을 추천"한다며 "스스로 무언가를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은, 곧 그 개념이 자신의 것이 됐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가능하다면 자신이 설명했던 개념을 담은 실생활 문제를 간단하게나마 직접 만들어보는 것도 좋다. 이는 스스로 습득한 개념을 자신의 마음대로 응용할 수준에 이르렀다는 뜻이다.
수학은 `why`를 생각하면서 푸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유형별 문제집을 풀 때 문제를 외운대로 풀이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상태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변형된 문제를 풀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에 "항상 why를 따져가며 문제를 풀어야 표현이 바뀐 문제가 나와도 공부한 유형과 같은 방식을 적용하여 풀어낼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비슷한 유형이 모여있는 문제들을 그냥 습관처럼 풀어내면 정확히 알지 못하는 문제도 스스로 안다고 착각할 수 있으니, 유형별 문제 풀이 후에는 단원별 종합문제처럼 여러 항목이 골고루 출제된 문제로 실전 훈련을 병행하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최상위권이 되려면 백 점 방지용 문제까지도 풀어내야 한다. 평소에 이런 문제를 접하면 힘들다 생각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지만, 엠베스트 민정범 강사는 `내가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좋은 문제를 만났다`는 생각으로 풀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문제를 풀면서 20분 이상 충분히 고민하고, 머리에 이런 저런 스크래치를 내다보면 수학적 사고력이 길러질 수 있다"며 "오랜 시간 고민을 한 뒤에도 문제가 풀리지 않으면 반드시 선생님의 설명을 통해 이해하고 넘어가야 한다. 그리고 2주 이상의 시간이 흐른 뒤 기억이 가물가물해졌을 때 다시 한 번 도전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이때 새로운 문제 풀이를 떠올릴 수 있다면 그 문제를 완벽하게 소화했다고 볼 수 있다.
수학은 위계성이 강한 학문 중 하나다. 즉, 하위 개념을 제대로 학습하지 못하면, 상위 개념 역시 이해할 수 없다는 뜻이다. 겨울방학을 이용해 기초를 탄탄히 쌓고, 빈틈을 채우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중등인강 1위 엠베스트에서는 개인의 수준에 맞는 학습이 가능하도록 `수준별 수학`강의와 다채로운 스마트 학습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엠베스트는 지난 2020년 한 해에만 주요과목 95점 이상 회원 12,595명을 배출, 또 한 번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한편, 엠베스트의 전 과목 강의와 콘텐츠를 현재 `무료체험`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강의와 학습 프로그램, 1:1 관리 등 유료회원과 동일한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는 엠베스트 무료체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1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30개 브랜드, 98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 호텔 기업이다. ‘사람을 최우선으로’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신뢰와 존중 중심의 조직문화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기업 문화는 글로벌 직장 문화 평가 기관 GPTW로부터 지속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메리어트는 직원의 성장과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비긴, 비롱, 비컴’ 프레임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커리어 개발 제도를 제공한다. 유연 근무제, 출산·육아 지원 등 가족친화 정책, 성과 기반 보상, 전 세계 호텔 직원 할인 등 실질적인 복지 제도를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직원 의견 조사, 오픈 도어 정책, 공정대우 원칙을 통해 구성원 목소리가 조직 운영에 반영되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과 함께 밀레니얼·시니어·여성 워킹맘 등 3개 특별 부문에서 수상했다.최만수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공단은 그동안 연공 중심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직무와 역할을 기준으로 한 인사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공정한 인사 운영을 통해 직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개인 역량이 조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디지털 기반 직무관리체계를 구축해 직무기술서와 직무 이력을 상시 관리했다. 공단은 변화하는 정책과 사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사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직원이 일과 가정에서 조화를 찾을 수 있도록 근무환경도 개선했다. 유연근무제를 비롯해 육아·돌봄 지원 제도, 휴가 사용 활성화 등이 대표적이다. 제도 도입에서 그치지 않고 관리자 인식 개선과 조직 내 공감대 형성에도 힘썼다고 공단 측은 설명했다.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는 “앞으로 직무와 삶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공공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한명현 기자
스토리지 전문 기업 에버퓨어 코리아가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에버퓨어는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 제공 업체로, 온프레미스·클라우드·호스팅 환경 전반에 걸친 단일 서비스형 스토리지 모델로 AI부터 아카이브까지 단순하고 유연한 데이터 관리를 지원한다. 지난해부터 전인호 한국 지사장이 이끌고 있다.에버퓨어 코리아의 조직문화는 직원들이 자율성과 책임을 바탕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버퓨어 코리아는 정기 설문조사인 ‘Pulse of Pure(PoP)’를 통해 직원 경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회사 제도와 문화를 개선한다. 또한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를 핵심 가치로 삼아 글로벌 직원 리소스 그룹(ERG)을 운영하며, 교육·멘토링·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 내부 이동, 리더십 개발, 기술 학습 프로그램 등을 통해 수직적 승진뿐 아니라 직무 전환과 역량 확장을 포함한 다양한 커리어 경로를 제공한다. 유연근무제와 가족 친화 복지 정책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뒷받침함으로써 직원 만족과 조직 성과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에버퓨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신뢰와 포용을 바탕으로 모든 구성원이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온 결과”라고 평가했다.한경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