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책] 인디 워커, 이제 나를 위해 일합니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승오·홍승완 지음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고용 환경 변화에 도전받는 직장인들에게 20대 후반에 입사해서 40대 후반 퇴직하는 기존의 ‘20년 커리어’ 전략을 버리고, 20대 후반부터 70대까지 지속할 수 있는 ‘50년 커리어’ 계획을 세우라고 조언한다. 회사 내에서 장기적으로 차별적 전문성을 키우는 ‘슬로 커리어’, 퇴직 후 독자적으로 사업을 이끌 수 있는 ‘인디 워커’가 되는 방법을 제안한다. (열린책들, 296쪽, 1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