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적 환자 수가 100만 명 이상인 전문병원이 기업, 대학 등과 연합체(컨소시엄)를 이룬 형태로 이 사업에 지원할 수 있다.
복지부는 평가와 실사를 거쳐 다음 달 내 2개 컨소시엄을 선정한 뒤 인프라 구축과 인력 운용 등에 사업비 최대 15억원 씩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보건의료정보원 홈페이지(www.k-his.or.kr)에서 볼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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