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언제 떠날 수 있을까"…감탄 자아내는 '올해의 여행 사진'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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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포토그래퍼 오브더 이어'(Tpoty) 수상작 발표
"발묶인 코로나 시대, 더 다양해진 여행사진" 평가
주최측 "코로나 진정되면 5월12일 런던 전시"
"발묶인 코로나 시대, 더 다양해진 여행사진" 평가
주최측 "코로나 진정되면 5월12일 런던 전시"
3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주최 측인 TPOTY는 "기존의 사진 작가들은 자신의 경력을 확장시켰고, 초보 작가들은 새로운 경력을 시작했다"며 "작가들은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행복함과 놀라움을 안겼다"고 평했다.
TPOTY의 설립자인 크리스 코(Chris Coe)는 성명을 통해 "코로나19로 우리의 세계가 축소됐다고 느낄 때 흥미롭게도 수상한 작가들의 국적과 카테고리가 증가했다"며 "러시아에서 온 첫 번째 수상자와 시리아, 이집트, 필리핀에서 온 수상자들이 처음으로 수상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상황이 나아져 전시를 할 수 있게 된다면 작품들은 오는 5월12일 런던에서 전시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CNN은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 위축해 활동에 제약을 받았지만 TPOTY이 출품은 오히려 미래의 여행에 대해 큰 동기와 영감을 줬다"고 분석했다.
기사에 사용된 사진 출처 = 'Travel Photographer of the Year(TPOTY)'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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