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주미얀마 한국 대사관, 쿠데타에 "외출 자제" 긴급공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지 교민 3천500명 수준…인터넷·전화 '불안정' 불편
    주미얀마 한국 대사관, 쿠데타에 "외출 자제" 긴급공지
    미얀마 주재 한국 대사관은 1일 쿠데타 발생과 관련, 한인 및 교민들의 외출 자제를 촉구했다.

    미얀마 대사관은 이날 오후 홈페이지에 올린 '긴급 교민 안전공지문'을 통해 "이날 새벽 발생한 급변 사태와 관련, 대사관에서는 모든 채널을 총동원해 관련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사관측은 이어 "미얀마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는 현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시면서, 대중이 모이는 장소 방문이나 불요불급한 외출을 자제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대사관은 지속해서 관련 사항을 파악해 관련 상황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대사관에 따르면 현재 미얀마에는 교민 3천500명가량이 체류하고 있다.

    현재까지 교민 및 한인과 관련한 특이 사항은 보고된 것이 없다고 대사관측은 전했다.

    미얀마에서는 쿠데타로 인해 통신 및 인터넷 사정이 불안해 교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미얀마 진출 기업들 비상…"직원 안전확보·사업차질 최소화"

      107곳 현지 사업…포스코인터 가스전·건설공사 등 진행산업팀 = 1일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로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도 비상이 걸렸다.기업들은 현지 직원과 주재원들의 안전 확보를 우선으로 ...

    2. 2

      미얀마 민주주의 또다시 가로막은 군부…질긴 '악연'

      1962년 쿠데타→1988년 민주화 시위 유혈탄압→1990년 민주진영 총선승리 불인정민주화한다면서 군부 막강권한 적시한 '독소 조항' 헌법으로 언제든 쿠데타 가능미얀마 군부가 1일 아...

    3. 3

      미얀마 군부 쿠데타…아웅산수지 구금

      미얀마 군부가 1일 쿠데타를 일으켰다. 군부는 아웅산수지 국가고문과 윈민 대통령 등 정부 고위 인사를 구금하고, 권력을 민아웅흘라잉 군 최고사령관에게 이양했다. 미얀마 군부는 이날 “선거 부정에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