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세코닉스는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제조, 판매 종속회사(SEKONIX VINA CO)에 약 212억원을 출자한다고 1일 공시했다.

출자 후 지분율은 100%가 된다.

세코닉스는 이번 조처의 목적을 "종속회사의 재무구조 개선 및 유동성 확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