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상케이블카, GPS 관광안내 입력2021.02.01 17:21 수정2021.02.02 00:2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전남 목포해상케이블카는 국내 처음으로 캐빈에 탑승한 관광객에게 위치정보시스템(GPS) 기반 관광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탑승객은 실내에서 목포 대표 관광지에 대한 소개를 듣는다. 목포해상케이블카는 올 상반기 55대 전체 케이블카에 이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서 돌아온 플래티넘크래프트, 충남에 亞 최대 수제맥주 공장 수제맥주 제조기업인 플래티넘크래프트맥주(대표 배문탁)가 중국 산둥성 옌타이 공장을 청산하고, 국내에 새 공장을 짓기로 했다. 배문탁 대표는 1일 충남 예산 신소재일반산업단지 1만6500㎡에 2023년까지 아시아 최대... 2 경기도 "일산대교 통행료 낮춰라" 27개의 한강 교량 중 유일한 ‘유료 다리’인 일산대교(사진)의 통행료를 인하해야 한다는 요구가 경기도 정치권에서 잇따르고 있다. 급기야 이재명 경기지사는 1일 통행료 인하를 위해 일산대교 인수... 3 안전보건공단, 위험 기계 교체·공정 개선 지원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사진)은 향후 3년간 1조4000억원을 들여 50인 미만 중소 규모 사업장의 위험 기계 교체 비용 등을 지원하는 ‘안전투자 혁신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