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화천 육군 간부 입력2021.01.29 13:54 수정2021.01.29 13: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원도 화천 소재 육군 부대 간부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국방부가 29일 밝혔다. 확진된 간부는 경기도 남양주 지역에서 전역 전 휴가 중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확진됐다. 이날 다른 부대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군내 누적 확진자는 547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15명이 치료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위증교사 무죄 후 첫 대장동 재판 출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위증교사 사건 1심 무죄 판결 뒤 처음 열린 자신의 대장동 등 특혜 의혹 재판에 출석했다.대장동 등 특혜 의혹 사건은 앞서 이 대표의 위증교사 사건을 담당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 2 [속보] 법사위, '檢 탄핵추진' 반발 검사 감사요구안 의결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3 한덕수 "야당의 예산 감액은 국민과 민생 외면하는 처사" 한덕수 국무총리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국민들의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기 위해 쓰일 예비비와 딥페이크, 마약, 도박 등 각종 민생 범죄 수사에 필요한 경비를 삭감하는 것은 국민과 민생을 외면하는 처사"라고 말했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