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소상공인에 지역 방송광고 제작비 12억여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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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2021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구축' 사업을 벌인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방통위가 소상공인 성장과 지역 방송광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시작한 것으로, 소상공인이 방송광고를 제작해 지역 방송매체로 송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는 136개 소상공인에 12억2천만원의 제작비와 송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소상공인은 제작비와 송출비의 90%를 최대 900만원 내에서 지원받게 된다.
광고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도 무료로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코바코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 사업 전용 홈페이지(http://kobaco.co.kr/smad)에서 확인하면 된다.
/연합뉴스
이 사업은 방통위가 소상공인 성장과 지역 방송광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시작한 것으로, 소상공인이 방송광고를 제작해 지역 방송매체로 송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는 136개 소상공인에 12억2천만원의 제작비와 송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소상공인은 제작비와 송출비의 90%를 최대 900만원 내에서 지원받게 된다.
광고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도 무료로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코바코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 사업 전용 홈페이지(http://kobaco.co.kr/smad)에서 확인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