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인 부평구 거주자 A씨는 지난 26일 기침과 인후통 증상을 보인 뒤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나머지 확진자는 부천에 사는 50대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A씨의 감염 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이날 현재 부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497명이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