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등 충북 7곳 한파주의보 입력2021.01.28 10:02 수정2021.01.28 10: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상청은 28일 오후 9시를 기해 충주·제천·음성·진천·괴산·보은·단양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공수처 공조본 첫 압수수색…김용현 비화폰 및 서버 대상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국방부와 용산 대통령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단장 우종수 국수본부장)은... 2 '계엄 긴급체포' 조지호 경찰청장, 건강 악화로 경찰병원 진료 ‘12·3 비상계엄’ 사태 내란 혐의로 긴급 체포된 조지호 경찰청장이 구금 중 병원 진료를 받았다.12일 경찰에 다르면 조 청장은 이날 오전 건강 문제로 서울 송파구 경찰병원을 찾아... 3 '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 징역 2년 확정…혁신당 "납득 어려워"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의원직을 상실하고, 차기 대선에도 출마할 수 없게 됐다.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