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사회적 기업 육성을 위해 일자리 창출(일반인력·전문인력)과 사업개발비, 사회보험료, 지역특화사업 분야에 총 105억원을 지원한다. 전문인력 일자리와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26일부터, 일반인력 일자리와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공모는 2월부터 신청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