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회적 기업 육성에 105억 입력2021.01.26 17:48 수정2021.01.27 00:1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사회적 기업 육성을 위해 일자리 창출(일반인력·전문인력)과 사업개발비, 사회보험료, 지역특화사업 분야에 총 105억원을 지원한다. 전문인력 일자리와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26일부터, 일반인력 일자리와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공모는 2월부터 신청을 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북, 민생살리기에 1조 긴급수혈 경상북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벼랑 끝에 몰린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을 위한 온라인몰 입점 지원, 여행·운수 종사자 생계 지원 등의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경... 2 대구 '도시재생 기자단' 모집 대구시는 대구 도시재생을 홍보하고 서포터즈 역할을 수행할 대구 도시재생 기자단을 내달 17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기획·영상 분야 총 40명이다. 대학(원)생 및 지역 주민 등 도시재생에 관심이 있... 3 이태식 벡스코 대표 "'부산 특화전시회'로 지역경제 활기 불어넣겠다" 벡스코가 올해를 ‘마이스(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산업 정상화의 해’로 정하고 특화전시회 개최 등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