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송유정 소속사 "명예훼손 게시물에 법적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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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상을 떠난 배우 송유정의 소속사가 고인과 관련한 명예훼손성 게시물에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최근 온라인에 당사 및 당사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명예훼손성 게시물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며 "고인이 된 당사 소속 배우를 언급하는 게시물이 작성되는 등 더 묵과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고 26일 밝혔다.
그러면서 "명예훼손성 게시물을 작성·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법적 조치 진행 과정에서 어떠한 선처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전날 송유정이 지난 23일 27세의 나이로 사망한 소식이 전해졌다.
그는 2013년 데뷔해 다양한 드라마와 광고에 출연했다.
/연합뉴스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최근 온라인에 당사 및 당사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명예훼손성 게시물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며 "고인이 된 당사 소속 배우를 언급하는 게시물이 작성되는 등 더 묵과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고 26일 밝혔다.
그러면서 "명예훼손성 게시물을 작성·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법적 조치 진행 과정에서 어떠한 선처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전날 송유정이 지난 23일 27세의 나이로 사망한 소식이 전해졌다.
그는 2013년 데뷔해 다양한 드라마와 광고에 출연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