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평안북도 간석지 건설장에서 20만산 대발파 입력2021.01.24 21:51 수정2021.01.24 21: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 평안북도 간석지 건설 종합 기업소에서 20만산(20만㎥) 발파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대발파에 따라 월도 간석지 방조제 공사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할아버지 배낭 속 초콜릿이 한가득…열어보니 마약이었다 2 육군 신병교육대 20대 훈련병, 입대 3일 만에 구보 중 숨져 3 고속도로 달리는 중 아내 앉은 조수석에 날아든 쇳덩이 '아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