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천 남동구 주간보호센터 13일 첫 확진자 발생후 총 10명 감염 입력2021.01.24 14:15 수정2021.01.24 14: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탄핵안 표결 앞두고 국회 인근 행인 신나 분신 시도…서울경찰에 인계 7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분신을 시도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이날 경기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오전 10시 50분께 112에 전화를 걸어 "국회 ... 2 철도파업 사흘째, 열차 운행률 평상시의 76% 전국철도노동조합 총파업 사흘째인 7일 열차 감축 운행으로 이용객 불편과 화물 운송 차질이 이어졌다. 이날 운행률은 평상시의 76.0% 수준으로 파악됐다.철도노조는 이날 파업 돌입 전 마련한 운전·차량 등... 3 서울대 시국선언 참여자 805명,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보다 많아 서울대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수와 연구진이 800명을 넘어섰다. 7일 윤석열의 신속한 사퇴와 민주주의의 회복을 염원하는 서울대 교수·연구자 일동은 성명서 참여인원이 총 805명이라고 밝혔다.&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