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서 확진자 접촉한 30대 코로나19 양성 입력2021.01.21 20:09 수정2021.01.21 20: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충북 진천에서 30대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21일 충북도에 따르면 A씨는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검사 당시 A씨는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A씨의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에 나섰다. 가족 3명을 대상으로 한 진단검사도 할 계획이다. 충북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A씨를 포함, 1천489명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총파업 결의대회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원들이 6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총파업 대회를 열고 실질임금 대폭 인상, 학교급식법 개정, 윤석열정권 퇴진, 학교 비정규직 차별 철폐 등을 촉구하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 2 에드워드 리, 워싱턴DC에 파인다이닝 오픈 "장보며 하루 시작" 2024년 넷플릭스의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흑백요리사’의 준우승자이자 2010년 아이언 셰프 아메리카 우승자. 요리계의 아카데미 상이라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상 후보자이며 4개 레스토랑을 경... 3 수능 성적 통지됐는데 '의대 모집 중단하라'…교육부 "불가능" 의료계는 수능 성적 통지표가 나온 6일에도 '내년도 의대생 모집 중지'를 요구했다. 교육부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40개 의과대학 학장 등이 참여하는 한국의과대학·의학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