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설 민생대책' 논의…취약계층 지원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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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0일 국회에서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고 설 민생안정 대책을 논의한다.
민주당에서는 이낙연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박광온 사무총장, 홍익표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에서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이, 청와대에서는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이호승 경제수석 등이 자리한다.
당정은 설 명절 연휴기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대책을 수립하고, 서민생활 안정 지원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세제 지원책,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뉴스
민주당에서는 이낙연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박광온 사무총장, 홍익표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에서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이, 청와대에서는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이호승 경제수석 등이 자리한다.
당정은 설 명절 연휴기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대책을 수립하고, 서민생활 안정 지원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세제 지원책,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