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가 급락에 동학개미 동요…순매수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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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는 지난 11일 9만6천800원까지 치솟았지만 18일 종가는 8만5천원까지 내려왔다.
개인도 점차 신중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9만원대에서 조정을 받을 때마다 개인은 추격매수에 나섰다.
그럼에도 주가가 8만5천원선으로 급락하자 점차 관망하는 쪽으로 기우는 양상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의 삼성전자 순매수는 지난 11일 1조7천490억원대를 기록한 후 12일에는 7천379억원대, 13일에는 4천132억원대, 14일 2천884억원대로 줄었다. 지난 15일 개인의 삼성전자 순매수는 6천616억원대로 증가했으나 18일에는 148억원으로 급감했다.
특히 전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실형 소식에 주가는 급격히 동요했다.
삼성전자는 장중 4%대 급락했다 2%대로 하락폭을 줄였다.
장기 투자를 위해 삼성전자를 사는 투자자들이 많아졌으나 조정장에서 꾸준히 매수하기는 쉽지 않았던 셈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삼성전자를 둘러싼 반도체 업황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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